지난 7월 5일 수요일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층 다가온(ON) 공간에서 새로운 공예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다양한 공예 기법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토탈 공예반]"

부천시립북부도서관과 풀잎문화센터 구로지부의 도움을 받아 

5명의 결혼이민자가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진행된 아이템은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였다

작품을 제작하는 동안은 힘든작업이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고 모두 기뻐했다

앞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 진행 계획이다

* 다가온 프로그램 문의(담당 정임선 : 070-4130-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