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따뜻했던 오늘,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농민의 날을 맞이하여 앞마다에서 선주민과 이주민 모두를 위한 쌀 나눔 행사 '쌀로 나누는 행복한 하루'를 진행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쌀 나눔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웃으며 즐기는 놀이의 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나눔 받은 햅쌀로 그들 가정의 식탁이 풍성해지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이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