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 새싹: 내맘이 소중해(외갓집 체험 마을 1박2일)

강북구가족센터 ‘프로젝트 새싹’ 한부모 가족캠프에 9가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농장에서 고구마 캐기·토마토 따기·메론 먹기 등 자연 체험과 손수건 염색·나뭇잎 키링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가 깊어졌습니다.
엄마들은 힐링 집단상담으로 지친 마음을 회복했고, 아이들은 사회성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강북구가족센터는 한부모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